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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업중단청소년‘스마트 교실’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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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통합지원프로그램 ‘두드림·해밀 사업’의 일환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1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스마트 교실(검정고시대비반)을 통해 오는 13일 ‘2014년 제1차 검정고시’에는 스마트 교실 참여대상자 10명 외에도 두드림․해밀 사업 참여대상자를 포함해 총 25명의 학업중단청소년이 고입과 고졸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스마트 교실’은 포항시 거주 만13~24세 학업중단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2-002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두드림·해밀’은 여성가족부와 포항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래의 문을 두드려 맑게 갠 하늘을 연다”라는 순 우리말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고, 미래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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