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남구보건소,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3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포항의료원과 합동으로 22일 장기면 정천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날 내과전문의·임상병리사·방사선사·간호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대상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전신촬영용 X-Ray기, 초음파 진단기, 심전도기, 골밀도 측정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탑재한 검진버스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몸이 아파도 병원가는 길이 번거로워 병원을 쉽게 찾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벽지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취약계층의 기본건강검진을 통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270-4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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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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