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공동생활공간인 아파트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2일까지 ‘건강아파트’를 모집한다.
건강아파트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했으며, 장량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를 건강아파트로 지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100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 중 2곳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건강아파트에서는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외 공동공간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아파트 자체에서 자율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한다.
북구보건소는 아파트 내 이동 대사증후군 클리닉 운영, 건강검진 실시, 계단활성화, 합동캠페인 실시, 금연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 등을 지원해 건강아파트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활동 결과를 토대로 건강아파트 인증 현판을 제작해 설치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담당(270-415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iphhealth.ipohang.org)를 통해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