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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2014년 1분기 경북도내 자원봉사 평가 우수시 선정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27일
↑↑ 포항민속예술단 경로당 자원봉사 사진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2014년 1분기 경북도내 자원봉사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시는 타 시군에 비해 경로당 자원봉사, 공무원 자원봉사, 벼룩시장 운영, 행복마을 만들기 등의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에는 ‘경로당 자원봉사단’ 26개 단체가 스포츠 마사지, 레크리에이션, 자장면 식사 제공, 이·미용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리랑 민속예술단’을 비롯해 4개 팀이 경로당에서 펼치는 민속공연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공무원과 가족 30~50여명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우들의 말벗, 식사보조, 환경정비 등 따뜻한 동행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시청 각 부서에서 매월 1회(분기 1회)에 걸쳐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및 유원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상록 봉사단은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 벼룩시장은 지난해 4월 개장해 자원재활용으로 환경보호 실천, 청소년에게 나눔과 배려, 경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판매금액의 20% 범위에서 자율기부를 받아 올해 다문화가족 중고등학교 신입생 중 저소득층 자녀 53명에게 교복(1,4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 및 핵가족으로 농촌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8일 오천읍 문충2리 지역에 이마트 봉사단 및 전문봉사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벽화 및 집수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사업은 읍․면 지역의 신청을 받아 현지 실사 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박정숙 새마을봉사과장은 “행복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어주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해 ‘우리가 만들어 가는 사랑터, 아파트 봉사대’를 조직하여 층간소음문제, 공동주택내 흡연 등 공동주택 생활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파트 주민 간 소통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아파트 봉사대는 5월 홍보를 시작해 7월중 발대식을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또는 포항시 자원봉사센터(248-8742)를 통해 접수·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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