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포항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하는 다자녀가정 특별양육비를 올해 275세대 588명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다자녀가정 특별양육비는 매년 지난해 말 기준으로 4자녀이상 가구의 10세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접수 결과 275세대에 1억 2,300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이병칠 보육지원과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양육비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특별양육비뿐만 아니라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출생아에게 일시불로 10만원, 둘째 출생아에게 월 5만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으며 셋째 이상 출생아에게는 일시금 100만원과 월 10만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하고, 둘째이상 출생아에게는 건강보험료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