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살인 사건 발생 수사 중
- 단란주점 여성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 후, 도주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29일
| | | ↑↑ 포항북부경찰서 사진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심덕보)는 ’14. 4. 28. 23:40경 포항시 북구 ○○동에 있는 ‘○○○’ 단란주점에서 남자 손님이 여성 업주 김모씨(53세,여), 여성 도우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업주의 목을 찌른 다음, 여성 도우미를 폭행하고, 출입문 방면으로 도망하던 여성 업주를 뒤따라가 목 뒷부분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현재 범행 현장 주변 탐문 및 여성 도우미 등을 상대로 달아난 피의자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신속히 검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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