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 자살 예방에 앞장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한 생명존중 교사 교육 가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01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와 포항생명의전화 부설 경북자살예방센터(소장 김남순)는 지난달 30일 대동중학교 강의실에서 대동중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교사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와 경북자살예방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선린대학교 사회복지심리상담학부 황동섭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에게 청소년기의 특징 및 자살 고위험군 학생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사들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자살과 관련해 고민하는 학생들의 지도 방법을 학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포항시 권경옥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소년의 자살문제를 지역학교와 연계, 초기단계에서부터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생명존중 문화도시 포항을 조성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생명의전화 부설 경북자살예방센터는 지역 중·고등학교 각 1개교(영일고등학교, 대동중학교)에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시범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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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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