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치매쉼터가 치매관리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치매쉼터는 오는 6월 말까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65세 이상노인 및 재가경증치매환자, 인지기능 저하자,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신체적 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키고,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이 매우 절실하다”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치매쉼터가 치매예방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약 11%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으며 치매 추정인구는 5,400명 정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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