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14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기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북도가 지원하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주도형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기존의 일방적 보건사업 방식을 탈피해 사업계획에서부터 평가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21일까지 기북면 만 19세 이상 전 주민(1,2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새마을 부녀회원과 마을 이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건강문제를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사증후군예방사업, 심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치매예방사업, 금연․절주사업, 우울증 및 자살예방 등 분야별 사업순위를 결정해 3년간 연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일에는 건강위원회를 개최해 마을단위 건강리더자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