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지역발전 프로젝트 연구위원회’는 지난 13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포항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 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열었다. 한동대의 ‘지역발전 프로젝트 연구위원회’는 구자문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도시, 건축, 토목, 디자인, 경영, 경제 분야 10여명 교수가 참여하여 연구 중이다.
‘지역발전 프로젝트’는 장순흥 신임 총장이 지난 2월 취임과 함께 발표한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에는 ‘지역발전’ 이외에도 통일한국, 아프리카, 창업 활성화, 스마트 파이낸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차세대 자동차 및 로봇,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차세대 의식주, 건강-복지 등이 있다.
|  | | ⓒ CBN 뉴스 | | 한동대가 개교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항에 몸을 담게 되었고, 그동안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하에 지역발전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었다. 그러나 그 노력이 대체적으로 분산되어 있었고, 지역에서도 이들의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고 보아진다.
|  | | ⓒ CBN 뉴스 | | 하지만 올해부터는 한동대 차원에서 선제적인 노력으로 지역발전에 관계되는 사안들을 연구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며, 지자체, 지역산업체, 그리고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할을 도모해 가기를 원하고 있다.
구자문 위원장은 “글로벌화 되어가는 세계에서 우리 포항과 경북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쟁우위적인 경제산업과 환경친화적인 생활환경의 조성이 필수적이다”며 “이는 우리 지역민들의 협력을 통해서 이룰 수 있고, 우리 한동대가 그 중심에서의 역할의 일부를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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