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새마을운동세계화 | ⓒ CBN 뉴스 | | 포항시는 금년에도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아프라카에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새마을 세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오랜 식민지 생활과 가난한 나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보급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새마을 운동 보급 및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포항메디컬센터를 건립하고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했다.
2012년에는 부리카나파소에 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하고 마다가스카르에는 농수로 개설, 학교 리모델 링사업, 새마을운동 정신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지자체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는 가난과 질병, 문맹으로부터 탈피하지 못한 어렵고 힘든 나라 마다가스카르에 포항메디컬 센터 건립, 학교 리모델링과 농수로 설치 사업을 추진했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에도 다시 한 번 더불어 잘살아 보자는 구호 아래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에 관정개발, 포항 빌리지 조성, 농업혁신 지원과 새마을 정신 보급운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운동과 병행해 청소년 봉사활동 참가 프로젝트를 시범 실시해 인성변화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범시민 숨은 동전 모으기, 축하 화분 감사나눔 실천을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서는 등 새마을 운동 세계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저개발 국가에 대한 지원 사업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 보급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기관 단체 등과 해외봉사활동을 연계한 글로벌 새마을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1970년대 기계면 문성리에 시작된 새마을 운동이 우리나라 근대화, 산업화에 횟불이 되어 세계적 초일류국가로 도약했다”며 “저개발지역인 아프리카에서 가까운 아시아 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넒혀 나갈 것이며 관주도에서 벗어나 우리 시민이 동참하는 차별화된 시책으로 새마을 운동 세계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다시 한번 잘 살아 보세! 신화 창조, 아시아,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들이 가난과 질병, 문맹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도록 지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확대하여 잘 사는 방법 보급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성공신화를 보급하여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 등의 비전을 담은 「새마을운동 세계화 비전 선포식」을 실시하는 등 새마을 운동 발상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새마을 운동 세계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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