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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촌진흥청 전문가 초청 장기산딸기 재배 현장컨설팅

-장기산딸기 생육 및 해충, 토양점검 후 주민대표 간담회도 가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15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청해 장기산딸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재배지역 현장컨설팅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농촌진흥청 현장기술지원단과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딸기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확량 증대를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은 산딸기 재배에 치명적 해를 끼칠 것으로 추정되는 식물세균을 첨단기술로 분리동정해 효율적 방제방법을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현장간담회에서는 무분별한 유기질 비료 과다사용을 막아 토양에 쌓여가는 염류 집적을 예방하고, 청정 장기면의 토양을 보존해 뛰어난 맛과 향을 가진 산딸기 생산에 힘쓸 것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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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이종부 소장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산딸기 새기술보급 시범사업과 보관기술개발에 대한 예산지원에 적극 힘써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은 현재 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 시험농장에 설치한 산딸기 품종비교전시포 운영결과에 따라 자체 우량품종 선발과 증식사업을 연차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기산딸기는 약 20여년전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처음 보급한 이래 현재 470농가 약 80ha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연간 48억원의 판매고를 올려 지역 효자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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