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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찾아가는 동경(동네 경로당) 대학 운영

-읍면동 경로당 순회 교육, 평생학습으로 행복지수 높인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2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는 19일 동해면 상정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5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경(동네 경로당)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2014년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읍면동별 추천 경로당으로 직접 방문해 15회에 걸쳐 실시되는 순회교육이다.

강의 내용은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을 포함해 인생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 법과 고무신 냅킨아트, 달걀꾸러미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각종 공예 강좌도 진행된다.

또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중 웃음치료사, 문화해설사, 각종 공예 자격보유자 등 각 분야의 강사들로 직접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평생학습에 참가하여 배우고 익힌 실력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포항시 김용재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이 마을주민들을 위한 행복학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시에서 2009년부터 실시해 온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된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자생단체로써 마을단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44명의 회원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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