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보건소,건강한 급식문화 정착에 앞장 서
-포스코월포수련관 입맛선호도 조사 및 싱겁게 먹기 홍보관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30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7일 직장인들의 건강한 급식문화를 위해 싱겁게 먹기 실천사업장으로 선정된 포스코월포수련관에서 입맛선호도 조사 및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날 입맛선호도 조사는 수련관을 방문한 80여명의 수련생들과 직원들의 중식시간을 이용해 실시됐으며, 적정염도로 맞춘 된장국(0.7%)에 대한 조사결과 90% 이상이 ‘알맞다’라고 평가해 직원들에게 건강을 위한 저나트륨 실천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직원들의 입맛조사결과에 따른 1:1 교육과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급식소 한편에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국 염도를 직접 측정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식품속 소금량 알기 및 나트륨 골든벨 등을 실시해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포항시 박혜경 남․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급식문화를 위해 싱겁게 먹기 실천사업장을 계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며 “가정, 직장, 학교, 유치원, 외식업체 등 싱겁게 먹기 사업이 뿌리 깊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월포수련관은 싱겁게 먹기 실천사업장으로 선정된 후 인증 현판 및 현수막을 부착하고, 배식 시 염도알림판과 나트륨 줄이기 배너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당일의 국 염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트륨 과다섭취 시 나타나는 질환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 싱겁게 먹기 실천 환경을 마련하고, 수련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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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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