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포항시가 1일 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든든한 은퇴설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2014 뉴스타트 행복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저녁시간을 활용해 주2회 운영되며 △국내외 경제동향 △당찬 노후를 위한 은퇴 전후 돈관리 전략 △재테크 성공의 3단계 △손에 잡히는 은퇴 재무설계 등 자신의 생애에 맞는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및 행복한 노년기 삶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직장인과 은퇴자를 위한 백세건강법을 비롯해 힐링 레크레이션,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현장활동 등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수강생 정 모 씨는 “평생 일한 직장에서 퇴직금을 받고 은퇴를 했지만 제태크에 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나에게 맞는 재무설계와 투자방법을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 박정숙 새마을봉사과장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는 재취업이나 창업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평생 모은 자산을 관리하고 지키는 것이야말로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