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남구보건소.에스포항병원,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04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에스포항병원과 치매 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거점병원으로서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남구보건소는 기존의 성모병원, 선린병원, 세명기독병원, 포항의료원 4곳을 비롯해 이번에 협약을 맺은 에스포항병원 1곳을 포함해 지역 내 종합병원 5곳과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치매조기검진은 보건소에서 1차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유소견자에 대한 전문의 진찰,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CT촬영 등 정밀검진을 협약병원에서 실시해 진단을 내리는 절차로 이뤄져 있으며 정밀검진 비용은 전액 보건소에서 부담하고 있다.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한 결과 유소견자 159명이 정밀검진을 받았고, 치매로 진단된 환자 수는 134명으로 정밀검진 의뢰자의 84%가 치매로 발견됐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1년에 한 번씩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노년기 정신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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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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