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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지역사회 자살예방에‘앞장’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06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역주민의 자살위기에 대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을 통한 자살예방상담과 응급개입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MOU체결을 통한 연계체계 구축으로 자살위기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자살예방교육을 총 57회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생명사랑 지킴이 ‘게이트키퍼(GateKeeper)’ 594명을 양성했다.

특히 올해는 마음건강학교 2개교(동해중, 오천고)를 지정해 생명사랑 정신건강교육과 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림동 건강새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이동상담 및 건강증진홍보관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발생하는 자살문제를 적극 발굴하고 예방해 자살위기상황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ECD Health Data(2014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OECD평균(12.1명)에 비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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