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변사사건 발생 수사 중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09일
 |  | | ⓒ CBN 뉴스 | [이재영 기자]= 포항남부경찰서는 ‘14. 7. 8. 13:05경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남녀가 원룸 베란다에 연탄불을 피워 놓고 사망한 채 발견된 변사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변사자는 A씨(남56세,사망) 포항시 남구 오천읍, B씨(여35세,사망) 포항시 남구 연일읍 이며 A씨는 3개월 전까지 PC방 운영 하였고 B씨는 종업원으로 일한 자로 위 발견일시장소에서 연탄불을 피워 놓고 변사자들이 사망한 것을 B씨의 父가 A씨 원룸 주차장에서 B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일산화 중독사라는 의사 소견이나 자살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에 있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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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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