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정에서 ‘싱겁게 먹기’ 운동의 실천 확산을 위해 ‘제17회 포항 세오녀 문화제’ 참석자 2,500명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은 현재 범시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싱겁게 먹기 방법과 실천에 대해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개인별 미각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싱겁게 먹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등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과 참여의료기관 등록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에 대해 홍보하고, 싱겁게 먹기 실천이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골다공증 및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남구보건소는 싱겁게 먹기 사업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경로당, 상설교육장 운영 등을 통해 싱겁게 먹기 교육과 미각테스트를 실시하고 싱겁게 먹기 실천 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구보건소 지역보건담당(☎270-4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