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보건소‘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내 금연구역 지정
-“이웃을 위한 작은 배려, 우리 아파트는 금연입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4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한양 수자인 건강위원회는 아파트 단지 내 실내ㆍ외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줄여 건강한 아파트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북구 양덕동 소재 한양 수자인 건강아파트는 입주자 대표, 관리사무소, 건강보험공단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아파트 건강위원회에서 건강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사업을 선택해 나가고 있다.
이번 아파트 전면 금연선포를 통해 단지 내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실외 흡연 가능 구역을 3곳을 별도 지정했으며 아파트 게시판 공고와 금연스티커 부착, 자체 방송 등을 통해 흡연자들이 흡연장소에서만 흡연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아파트는 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생활공간으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많으며 현재 주거공간에 대한 법적 규제가 없는 상태”라며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이번 전면 금연구역 지정을 통해 아파트 주민 스스로 자율적인 금연분위기를 조성해 아파트 단지를 간접흡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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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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