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관내 32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백세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싱겁게 먹기 실천 경로당으로 17곳을 우선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싱겁게 먹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전체 323개 경로당에 싱겁게 먹기 실천 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싱겁게 먹기 실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건강백세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운동은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어르신 중심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나트륨 줄이기 시청각 교육을 통한 저염 실천방법 교육과 미각 테스트 및 운동요법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고혈압, 당뇨병 조기관리 및 싱겁게 먹기 음식문화 정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