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4 오전 10:22: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건강정보

포항시북구보건소,치매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치매선별검사(기억력 검사) 및 실종 어르신 인식표 신청접수 진행-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0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31일부터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매는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릴 정도의 흔한 질환이며 중년 이후의 삶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보건소 직원과 치매예방관리 교육 후 수료증을 받은 대학생 치매검진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치매선별검사(기억력검사)를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기억력검사 및 실종 어르신 인식표 등도 신청받을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예방관리 분위기를 조성해 조기 검진과 치료를 통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 포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