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3일 구룡포 어시장에서 남구청 복지환경위생과 직원 및 구룡포읍사무소 직원, 외식업중앙회남구지부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빠른 추석으로 인해 식품 및 수인성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식중독 3대 수칙(철저한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 및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명절 음식은 조리 및 보관과정에서 음식이 변질되거나 부패될 경우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개인위생과 관련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함께 이동 손 씻기 체험 홍보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추석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 식중독 3대요령 : 손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 실천으로 예방가능
○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외출 후 철저한 손 씻기
○ 끓인 물 등 안전한 음용수와 조리용수 사용하기
○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 설사증상자 및 피부상처자는 음식조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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