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CBN뉴스 조승욱 기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융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포항바다화석박물관(관장 강해중)이 포항시의 후원을 받아 ‘찾아가는 박물관’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현재 초·중·고 과학교과과정에 포함되는 화석을 주제로 해당 학교의 과학실에서 실시되는 강의, 전시, 체험의 복합프로그램이다.
| | | ⓒ CBN 뉴스 | |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포항 양덕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박물관’은 지구의 탄생과 함께한 여러 생물화석에 대한 설명과 ‘조개와 고둥으로 만드는 동물나라’, 화석발굴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화석발굴키트’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담당교사의 큰 호응을 얻고 종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