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개교 20주년 기념'미술초대전'개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8일
|  | | ↑↑ 한광숙 화가의 ‘열매 맺는 나무 | ⓒ CBN 뉴스 | | [CBN뉴스 안영준 기자]= 우리는 왜 미술전시회에 가는가 ? 당신의 생각이 곧 정답이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이 남과 다르지 틀린 생각은 아니다. 그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마음대로 느끼고 상상할 수 있다. 이런 나만의 시간이 나를 위로하고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그림이 좋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10일 경상북도 학생문화회관 전시실(포항시 북구 환호로 소재)에서 개교 20주년 기념 홀리 크로스(Holy Cross) 미술 초대전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95년 개교한 한동대가 개교 20주년에 즈음하여 국내 저명한 기독 미술 작가들을 초대해 마련했다.
|  | | ↑↑ 한수희 화가의 ‘면류관’ | ⓒ CBN 뉴스 | | 이번에 초청된 미술 작가는 오세열, 김려향, 박석신, 송창만, 이광원, 이만우, 이원용, 이지현, 이혜영, 전형주, 정근호, 한광숙, 한수희 등 13명이다.
초대전에는 한광숙 화가의 ‘열매 맺는 나무’, 이광원 화가의 ‘예수님의 기도’, 한수희 화가의 ‘면류관’, 이원용 조각가의 ‘숨바꼭질’ 등 서양화, 조각 총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포항 시민 여러분과 지역 교회, 기업, 기관, 단체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한동대가 포항에서 스무살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린다”며 “힘든 일상으로 지친 마음이 수준 높은 작품 감상으로 위로 받고 치유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고 말했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다만, 12월 14일 일요일은 쉰다.(문의 054-26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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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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