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KTX 개통 대비 준비사항 2차 보고회 가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28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병윤 부시장 주재로 KTX 개통 관련 14개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X 개통 대비 준비사항 2차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10일 TF팀을 구성하여 보고회를 가진 이후 전문가 의견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 타 지역 역사를 견학한 내용 등 보다 보완 되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보고됐다.
보고회는 기획예산과장의 KTX 개통의 의의, 파급효과와 앞으로 KTX 시대에 대비 완벽을 기하기 위한 과제에 대한 총괄 보고가 있은 후, 관련 분야별로 내년도 당초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대책들이 쏟아졌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KTX 포항 개통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SNS, ATM, 대도시 전광판,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신역사 중심의 교통망 구축을 위해 삼도아파트에서 신역사, 이인지구에서 신역사, 영일만대로에서 신역사간 도로를 개설하고, 인근 지역의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를 신역사에 경유하며, 시내버스 노선연장, 택시 승강장 및 주차장을 설치하고 어느 지역에서나 접근이 쉽도록 도로 안내표지판 86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역세권 주변 공한지를 녹화하고, 쉼터 조성, 사계절 꽃길조성과 연계도로망 가로수 및 생울타리를 조성하는 등 특색 있고 아름다운 신역사 조성에 대해서도 보고를 했다.
아울러, 포항을 찾아오는 많은 수도권관광객들을 위해 신역사와 접근성이 뛰어난 흥해시장 및 죽도시장을 현대적이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만들기로 했으며, 전통시장 테마관광투어 등 다양한 지역관광 상품 개발과 농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역사 내에 농특산물 매장을 운영하여 역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쉴거리를 위해 여름바다를 주제로 하는 공연의 브랜드화 추진,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운하에서 문화 힐링, 우리 지역만의 특성화된 문화컨텐츠 발굴하기로 하는 등 관관도시 포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이 나왔다.
정병윤 부시장은 “포항의 새로운 변화를 줄 KTX 개통에 맞춰 교통망 등 편의시설을 사전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관광, 기업유치 등 각 분야별 수도권 홍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여 포항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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