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욱 기자]= 2011년 9월 교육부로부터 학교설립 승인을 받아 2014년 개교 예정이었던 ‘(가칭)포항 우현초등학교’가 학교용지 매입 지연 등에 따라 개교 예정일이 2017년으로 늦춰졌다.
이로 인해 우현1지구 내 4,000여세대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사업시행자인 선원건설(주) 및 포항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중재를 통해 우현1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 내 학교용지(18B 1L) 소유자인 선원건설(주)로부터 학교용지 토지사용승낙서를 제출받아 지난 10월 30일 포항교육지원청에 토지 사용승낙서를 송부했다.
이에 따라 포항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말까지 설계 준공을 완료하고, 2016년 2월 공사 계약을 체결한 뒤 2016년 3월 착공해 2017년 2월 28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2017년 3월 1일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