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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구보건소,포항여성병원간호사회에서 기부한 이불세트 전달

-매년 "지역사회 공헌활동" 물품과 인력봉사 꾸준히 지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08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4일 포항여성병원 간호사회가 생활이 어려운 보건소 방문간호대상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이불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포항여성병원 간호사 70여명으로 구성된 간호사회는 2013년 사랑의 마음나누기 ‘출근길 100원 모으기’ 행사로 마련한 200만원의 기금으로 이불세트를 구입해 남구보건소에 기부했으며, 매년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물품지원과 인력봉사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읍면동의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정신장애인 등에게 이불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12월말까지를 동절기 취약계층 방문의료서비스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방문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 직원을 이용해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개별방문을 통한 건강 체크 및 교육 등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해마다 포항여성병원 간호사들의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금으로 주위에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 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처럼 사랑이 넘치는 정성들을 모아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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