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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와 유엔 NGO 컨퍼런스장 왕복 운행버스 무료제공 `따뜻한 나눔`

- 지역 운수 기업 학생들 편의 위해 컨퍼런스 장까지 무료 버스 운행하기로 해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25일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오는 30일부터 경주에서 유엔 NGO 컨퍼런스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경주에 있는 운송회사가 포항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학생들에게 왕복 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주에 있는 운송회사인 금아버스그룹(회장 서병조)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유엔 NGO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한동대 학생들을 위해 5월 30일, 31일 이틀 동안 한동대와 경주 행사장 간 이동을 위한 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스는 오전 7시 30분에 한동대에서 출발해 컨퍼런스 행사장인 경주 하이코까지 운행하며, 주요 컨퍼런스가 종료되는 저녁 7시께 행사장에서 출발해 한동대로 되돌아온다.

한편, 금아버스그룹은 금아고속관광 외에도 새천년미소(경주시내버스), 마인버스(창원시내버스), 금아여행사 등 7개 자기업을 포함하는 경주에 있는 중견 기업이다.

금아버스는 평시 포항·경주 노선을 운행하는 것이 인연이 돼 이번 컨퍼런스 행사 때 한동대 학생들에게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금아버스그룹 서병조 회장은 “경주의 역사와 잠재성을 알릴 수 있는 대규모 유엔 국제 행사에 경주에 있는 버스회사로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므로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장에 오고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동대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제66차 경주 유엔 NGO 컨퍼런스에 주관 기관으로서 참여하며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을 맡아 총 책임자로서 행사를 기획·준비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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