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강좌 `부모교실’ 개최
- 6월 매주 수요일, 자녀에 대한 올바른 양육관 확립 효과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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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25일
|  |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잘 몰라서 그래, 이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잖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인데. 그러니까 우리 딸이 좀 봐줘”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된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의 아버지로 출연한 배우 성동일의 대사이다. 가정에서 내 자녀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나 어떻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할지 잘 모른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6월 한 달여 동안 매주 수요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 주민센터 2층에서 부모 교실을 연다.
이번 강의는 부모가 자녀를 대할 때 필요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자녀에 대한 올바른 양육관 확립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생교육원 강의는 모두 5가지로 이뤄져 있다. ▲6월 1일 건강한 자녀와 부모 ▲6월 8일 중독에 빠진 내 아이 어떻게 도울까? ▲6월 15일 자아 존중감 세우기 프로젝트 ▲6월 22일 대화의 기술(부부 사이, 자녀와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법) ▲6월 29일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 등의 주제를 다루게 된다. 강사로는 한동대 정숙희 교수, 김혜정 교수, 신정미 교수, 신성만 교수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김정훈 중독상담사가 참여하여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성만 교수는 “한 사람의 행복한 성인으로서 부모의 삶을 이해하고 맞이하며,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 스스로 노력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며 “아동발달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와 부모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40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장량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동대 국제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의 협찬으로 수강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성준 평생교육원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과 대학 간의 보다 긴밀한 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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