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25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덕업관 대강당에서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교수인 신영철 박사를 초청해 ‘5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신영철 강사는 KBS 1TV 아침마당을 비롯하여 EBS ‘부모’, ‘명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바 있으며, 강북삼성병원 의사이자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기업정신 건강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정신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마음건강 10계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영철 강사는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우울증을 겪고, 심한 경우 자살에 이르는 극단적 선택을 피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마음건강과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마음건강 10계명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편과 함께 참석한 박 모씨(죽도동, 62세)는 “나이를 먹다보니 우울해지고 남편과의 대화도 줄어들어 삶에 대한 권태가 밀려오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내 자신이 행복해지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교양대학이 100세 시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