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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제8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최우수상,금상,은상 수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26일
↑↑ '제8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학생팀들이 지난 20일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개최된 ‘제8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받았다.

전산전자공학부 황성수 교수가 지도하는 3개의 팀은 ▲전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모바일 신문 애플리케이션 ▲아이 메이크 잇(Eye Make It!) ▲색각이상자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호 학생은 “작년부터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던 친구들과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평생 소외된 이웃의 필요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일을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이번 수상을 기회로 앞으로 꾸준히 연구할 원동력을 얻었다.

또한, 한동대 내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IT 기술을 연구하는 모임이 있는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성수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배워서 남주자’는 한동대의 가치를 실현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소외계층의 기술 활용이 오히려 저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많은 학생이 관심을 두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과 구매력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적정기술 설계, 지속가능 디자인 아이템 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에 시작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동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한국연구재단 지구촌기술나눔센터, (사)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RISTI), 적정기술학회, 서울대학교 화공분야 연구인력양성사업단, 우석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사)나눔과기술이 주관하며 전국 대학생 70개 팀 315명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나눔과기술 대표 송현훈 교수는 소외된 90%를 향한 젊은이들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라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 수상자 명단
▲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 ‘시선’팀_홍성호(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최희연(생명과학부, 4학년) / 고승희(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서기원(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금상(상금 50만 원): ‘레인보우’ 팀_최설인(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곽기현(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신희정(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전영찬(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은상(상금 40만 원): ‘헬로우 월드(Hello, World)’ 팀_심드보라(전산전자공학부, 3학년) / 허재영(전산전자공학부, 4학년) / 곽성은(전산전자공학부, 3학년) / 이승환(전산전자공학부, 3학년) / 김이삭(전산전자공학부, 3학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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