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4 오전 10:22: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한동대,영남권 고교생`꿈과 끼를 찾는 전공 체험활동`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02일
↑↑ 고등학생들이 ‘한동 전공 체험 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8일 교내에서 영남권지역 고등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한동 전공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열린 ‘한동 전공 체험 활동’은 이번으로 벌써 7회째를 맞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공 소개만으로 구성 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오르골 만들기, 코딩블럭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세균 유전자 재조합, 법적쟁점에 관한 모의재판 등 고등학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15개의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이 열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한국직원능력개발원의 연구진이 고등학생의 대학전공 적합도 제고를 위한 고교·대학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위해 프로그램에 참관하는 등 외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주재현(18, 후포고) 학생은 “1교시 리드 앤 롤 플레이(Read & Roll Play) 시간에는 연극을 통해 어문학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2교시 아이디어발상법 수업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도출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해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강두필 입학·인재개발처장은 “고등학교 학생들은 대학 전공에 관심이 많고 진로와 전공을 선택하는데 대학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받기를 원한다”며 “앞으로도 한동대에서는 지속적으로 전공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 포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