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동대현동홀(본관)전경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CTS 기독교 TV(회장 감경철)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포항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대안학교 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두 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이번 프로그램은 대안학교와 연계를 강화하고 대안학교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전국 47개 대안학교 교사 82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인성과 창의성 교육, 대안학교의 발전 방안, 대입전형 안내 등 대안학교 교육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고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비전, 리더십과 통일 교육 등 대안학교 교사역량 강화를 위한 주제특강이 제공된다.
지난해 4월에 4/14 윈도우 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으로도 취임한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성경 교육과 인성, 창의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민우 CTS 기독교 TV 부회장은 '리더십:확신과 대처'라는 주제의 리더십 특강을 마련했다.
연수를 준비한 강두필 입학·인재개발처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안학교 교사들과 함께 한국 기독교 대안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연수 등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안학교와 긴밀히 연계하며, 특히 대안학교 교사들의 역량들을 키워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대는 대안학교에서 충실히 교육받은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대안학교 특별전형을 개설하여 지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330명을 선발했다. 2017학년도에는 전 학년도 보다 3명 더 늘인 33명을 선발하며, 2018학년도에는 45명으로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CTS 기독교 TV,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대안학교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