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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미얀마 엔지니어 대상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 양곤 기술대학 및 양곤 컴퓨터 대학과의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사업 협의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06일
↑↑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시행(15.11.02-06)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미얀마 양곤에 있는 양곤 기술대학(Yangon Technological University, YTU), 양곤 컴퓨터대학(University of Computer Studies, Yangon, UCSY)과 협력하여 지난해부터 미얀마 대학생 및 교수를 대상으로 유네스코 유니트윈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정상모 교수(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는 강호영 교수(Texas A&M), 서덕수 소장(캄보디아 NIBC), 김승렬 박사(에스코 컨설턴트 대표이사)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미얀마 양곤을 방문하여 미얀마 내 대학들과의 사업협의 및 역량강화 단기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9일 미미 뗏 트윈(Mie Mie Thet Thwin) 양곤 컴퓨터대학 총장과 사업협의를 통한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도모 ▲10일 니 흘라 눼(Nyi Hla Nge) 미얀마 공대 이사장(전 과학기술부 차관 역임) 및 미얀마 공대 이사장과 상호협력 강화 방안 협의 ▲10~11일 양곤 기술대학 토목학과 대학원생 40여 명 대상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12일 미얀마 현지 건설기업 방문 및 태국 AIT 대학 출신 엔지니어들과의 면담을 통한 미얀마 내 취. 창업 활성화 방안 논의 ▲13일 양곤 내 엔지니어 약 100명을 대상 ‘혁신 건설 기술(Introducing Innovative Construction Technologies)’ 주제로 역량강화 단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사업은 유네스코로부터 2007년 개도국 지속발전 역량강화 주관대학으로 지정된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의 하나로 미얀마 양곤 기술 대학, 양곤 컴퓨터 대학과 협력하여 미얀마 현황에 부합하는 첨단정보생태도시(U-Eco city) 개발을 위한 건설‧IT 융합 공동교육과정을 개발 및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을 위해 한동대 정상모 교수와 성금영 교수는 2014년 7월 이시영 전 유엔 대사와 함께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양곤 기술 대학 및 양곤 컴퓨터 대학 대학관계자들에게 유니트윈 사업 소개,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을 위한 세부일정 및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동대 정상모 교수와 성금영 교수는 2015년 2월 6일 미얀마 코코우(Ko Ko Oo)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유니트윈 사업 소개 및 미얀마 대학과의 교육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2015년 2월 10일 양곤 기술대학을 방문하여 양곤 기술대학 전 총장 및 공대이사장 Nyi Hla Nge, 양곤 기술대학 총장 예민(Aye Myint)와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세부 일정 및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한동대는 2015년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YTU와 협력하여 YTU 교수 및 토목학과 대학원생 46명을 대상으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한 건설·IT 융합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하였다. 본 과정은 매일 오전 8시 30분에서 12시까지 이론 강의,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습강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조별과제교육으로 구성됐다. 

한동대는 2015년 10월 5일(화) 한동대 총장실에서 미얀마 양곤 컴퓨터 대학(University of Computer Studies, Yangon), 2016년 1월 21일(목) 한동대 총장실에서 미얀마 양곤 기술대학(Yangon Technology University)과 유니트윈 협약(MOU)을 체결했다.
 
※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ing and Networking)은 유네스코가 1992년에 창설한 프로그램으로 선진국 대학이 개도국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이뤄 개도국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여 지식 격차를 줄이고, 개도국의 자립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동대는 2007년 대한민국 최초의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지정됐다.

※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은 교육부 ODA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바, World Bank가 분류한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우리정부 지정 중점협력대상 개도국의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대학의 역량강화, 지도자 양성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개도국 내 지역 거점센터를 구축해왔다. 한동대는 현재 28개 개도국의 60개 대학 및 기관(‘16년 5월 현재)을 돕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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