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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CTS기독교TV `대안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10일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대안학교 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 전국 47개 대안학교 교사 82명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민우 CTS기독교TV 부회장, 박상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등 다양한 특강 인사들이 참석해 그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4월, 4/14 윈도우 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으로도 취임한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성경 교육과 인성, 창의성 교육’이라는 특강에서 “우리가 무엇을 교육해야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데, 그중에 특히 인성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성경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간의 존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우쳐주고, 그들에게 선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교육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리더십: 확신과 대처’ 특강에서 이민우 CTS기독교TV 부회장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지키고 살아야 할 것과 변화시켜야 할 것들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세상의 여러 어려운 상황으로부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 대안학교 현황과 발전 방안’과 ‘기독교 대안학교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박상진 소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출신 한동대 재학생인 11학번 윤은하(꿈의 학교) 학생과 12학번 이유림(독수리기독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송인호 한동대 법학부 교수가 마련한 ‘통일, 크리스천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주제의 특강 이후에는 마지막으로 ‘대입전형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소성호 책임입학사정관의 강의가 펼쳐졌다.

한동대는 대안학교에서 충실히 교육받은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대안학교 특별 전형을 개설하여 지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330명을 선발했다.

2017학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3명을 더 늘려 총 33명을 선발하며 2018학년도에는 45명으로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CTS기독교TV,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등 여러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대안학교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4/14 윈도우 운동’은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4∼1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음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이들을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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