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개도국 경제발전을 위한 고등교육분야 공무원 역량강화과정 진행
- 한동대 초청으로 네팔, 우즈벡, 우간다, 캄보디아, 탄자니아 공무원 한국경제발전 관련 현장 견학 - - 7일,‘개도국 경제발전 위한 고등교육지원 강화방안’ 국회세미나 참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02일
|  | | ↑↑ SDGs의 효율적인 달성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역할 및 협력세미나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네팔, 우즈베키스탄, 우간다, 캄보디아, 탄자니아에서 고등교육분야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과 대학교수를 초청하여 개도국 경제발전을 위한 고등교육분야 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교육에 대한 투자는 최빈국에서 원조 공여국이 된 한국의 경제발전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노하우를 배우고자 개발도상국의 교육개발협력에 대한 요청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국제개발협력선도대학사업, 한국국제협력단의 아카데미협력프로그램 등 정부의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학들이 사업주체 또는 파트너로 참여하는 사례 또한 늘어가고 있다.
한동대는 개교 이래 개발도상국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 대학의 역량강화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를 인정받아 2007년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지정되어 개도국 고등교육 역량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단기 역량강화과정에는 현재 한동대 유니트윈 사업이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인 네팔 교육부 데비 프라삿 우파다야 사무관, 우즈베키스탄 기업지배구조연구원 마무르존 라히모프 교수, 우간다 의회 기업전략연구소 다이손 오쿠무 소장, 캄보디아 교육부 라타 치브 부국장, 탄자니아 재정기획부 헤키마 첸굴라 통계관 등이 참여하여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포스코, SK에너지 등 한국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고 한동대 유니트윈 사업 담당교수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수요에 기초한 유니트윈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일 국회 이장우 의원실, 김선동 의원실, 유민봉 의원실, 한동대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재무부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역임한 박재윤 전 장관의 개회사 이후,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을 위한 고등교육지원 강화방안’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각 국가의 경제발전과정에서 고등교육이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발표한 후 한동대 안진원, 이혜규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세미나에는 교육부, 각국 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관련 NGO가 참여하여 개도국 고등교육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원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ing and Networking)은 유네스코가 1992년에 창설한 프로그램으로 선진국 대학이 개도국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이뤄 개도국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여 지식 격차를 줄이고, 개도국의 자립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동대는 2007년 대한민국 최초의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지정되었다.
※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은 교육부 ODA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바, World Bank가 분류한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우리정부 지정 중점협력대상 개도국의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대학의 역량강화, 지도자 양성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개도국 내 지역 거점센터를 구축해왔다. 한동대는 현재 28개 개도국의 60개 대학 및 기관(‘16년 5월 현재)을 돕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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