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동대 송성규 생명과학부 교수가 ‘동해안 강도다리의 질병 예방과 스마트양식산업에 적용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경북해양포럼(이사장 김창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과 한동대학교 환동해해양수산연구소(소장 도형기 생명과학부 교수)가 주관하는 ‘동해안 스마트양식산업의 활성화’ 워크숍이 18일 한동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산양식산업 관계자, 해양포럼위원, 관계 공무원, 관련 교수 및 대학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양식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여 경북 동해안 양식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창곤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난해 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어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며 “이로 인해 전통산업인 양식업이 첨단미래산업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수산물 수출에만 초점을 맞춰 왔다면, 앞으로는 첨단 양식 시스템을 수출하는 사업도 추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첫 발표자로 ‘컨버전스시대 양식산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윤숙 박사가 나섰다. 이어서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변순규 박사가 ‘동해안 강도다리 양식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동대 송성규 생명과학부 교수가 ‘동해안 강도다리의 질병 예방과 스마트양식산업에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경북해양포럼에서 해양정책분과장을 맡은 도형기 환동해해양수산연구소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제 막 시작하는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양식업이 성공적으로 동해안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