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순흥 한동대 총장(왼쪽)과 이성호 서장이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6일 교내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와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 포항북부경찰서 이성호 서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유학생 치안활동에 대한 의견 및 정보 교환, 유학생 관련 행사 운영 협력,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대외 홍보, 각종 국제행사 안전관리 등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100만 시대를 맞아 교육현장의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고 유학생들과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치안 한류를 전파하는데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장순흥 총장은 “우리 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포항북부경찰서와 함께 외국인과 외국학생들의 안전·보호·예방 차원에서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과 경찰 간 상호 협력 관계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범죄로 유학생들이 보호받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안전한 국가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보다 특화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후에 외국인 유학생들과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을 위해 영문으로 제작한 112신고전화 안내 포스터를 붙이는 행사를 교내 올네이션스홀에서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