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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미얀마 양곤 기술대학 ‘2016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시행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10월 31일
↑↑ 미얀마 UCSY 대학관계자와의 공동교육과정 논의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있는 양곤 기술대학과 협력하여 토목학과·건축학과 대학원생 및 교수 35명을 대상으로 “2016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설공학 분야의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이론 강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컴퓨터 실습 강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조별과제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사업은 유네스코(UNESCO)로부터 2007년 개도국 지속발전 역량강화 주관대학으로 지정된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의 하나이다. 이 사업은 미얀마 양곤 기술 대학(Yangon Technological University, YTU), 양곤 컴퓨터 대학(University of Computer Studies, Yangon, UCSY)과 “건설정보모델(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을 활용한 건설‧IT 융합 공동교육과정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한동대 정상모 교수와 성금영 교수는 지난 2014년 7월 이시영 전 유엔 대사와 함께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양곤 기술대학 및 양곤 컴퓨터대학 관계자들에게 유니트윈 사업 소개,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을 위한 세부일정 및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2015년 2월에는 미얀마 코코우(Ko Ko Oo)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미얀마 대학과의 교육협력방안 및 공동교육과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한동대는 2015년 10월 5일(화), 장순흥 한동대 총장과 미미 뗏 트윈(Mie Mie Thet Thwin) 양곤 컴퓨터 대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트윈 협약을 체결 했으며 2016년 1월 21일(목) 장순흥 한동대 총장과 아예 민트(Aye Myint) 양곤 기술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 유니트윈 협약을 체결했다.

한동대는 지난 2015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YTU와 협력하여 YTU 토목학과·건축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32명을 대상으로 “BIM을 활용한 건설·IT 융합 공동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했다.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은 28개 개도국의 60개 대학 및 기관(‘15년 기준)을 대상으로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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