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지역전략특성화 사업단, ‘2016 에너지·환경 전문가 포럼’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16일
|  |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 경북 동해안 에너지·환경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이재영 교수)은 지역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안전의 핵심인 핵연료 피복관의 산화 현상과 사고 저항성이 강한 새로운 핵연료(Accident Tolerant Fuel)개발을 주제로 ‘2016 에너지·환경 전문가 포럼’을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교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열었다.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유럽 연합 퀜치 프로그램(원자력 발전소 중대사고 시 원자로의 냉각성능을 평가하는 실험 프로그램) 책임자인 칼스루에 공과대학 마틴 스타인브룩 박사의 발제가 있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소, KAIST, UNIST, 한국핵연료주식회사 등의 전문가와 산업계 실무자, 교수,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원자력 발전의 안전 증진을 위한 발표와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재영 단장은 “원자력 기술은 경북 동해안의 지역 현안임과 동시에 전 세계의 현안으로, 이번 포럼을 통해 사업단이 유럽 연합의 연구 네트워크와 연계된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이외에도 차세대 철강 공정,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4세대 에너지·환경 산업 혁명, 나노 에너지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산학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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