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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우즈벡 MBA학생 초청 시장경제 교육 시행

- 한동대 초청으로 우즈벡 기업지배구조연구원 MBA과정 학생 방한 -
- 기업경영 관련 현장 견학 및 석사논문 지도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18일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하나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기업지배구조연구원(Scientific and Educational 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 이하 CGC) 원장, 부원장, MBA과정 학생들을 초청하여 시장경제에 대해 교육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우즈벡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경제발전에 핵심역할을 할 경제전문가와 기업인을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우즈벡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우즈벡 공동교육과정에서 시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Global Business Expeditions in Korea, 이하 G-Bex Korea)에서는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삼성전자, 포스코, SK에너지 등 한국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과 대표적 기업을 방문하고, 한동대 교수들에게 석사학위 논문 지도를 받게 된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한동대학교에서 장순흥 총장과 CGC 보리혼 가니혿자예브(Borikhon Ganikhodjaev)원장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G-Bex Korea를 통해 우즈벡 MBA과정에 재학중인 공기업 중간경영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여, 우즈벡의 성공적인 시장경제 도입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이날 CGC에 총 129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본 도서들은 한동대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96권과 새로 구입한 33권을 포함한 것인데, 양 대학 간 교류를 더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CGC는 우즈벡 경제부총리 소속 대학원 과정으로 1991년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로 전환 이 후 국영기업 중간관리자들이 시장경제 하의 기업경영에 대해 배우는 과정 운영 한동대와 CG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즈벡 공동교육과정은 기존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우즈벡 정부에서 운영하던 공기업들의 민영화, 시장경제 및 국제경쟁 도입 등에 대비한 인재양성과 경영 효율화 연구가 절실한 우즈벡의 실정을 반영한 과정이다.

다음 CGC와의 공동교육과정은 내년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우즈벡 타쉬켄트 CG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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