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권도엽 前국토부 장관.이채필 前고용노동부 장관 특강
- 한동대 국제화사업단에서 개최한 ‘2016 아시아 주간’행사 일환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23일
|  | | ↑↑ 권도엽 전 장관의 특강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CBN뉴스 - 포항 | |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국제화사업단’, 단장 안진원)은 아시아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고취 및 쌍방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16 아시아 주간(Asia Week)‘행사의 하나로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한동대 뉴턴홀 313호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 한동대 느헤미야홀 107호에서 ‘국제노동시장과 노사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권도엽 전 장관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기적이며, 이 기적은 혜안을 가진 리더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하고, 그 혜안을 물려받고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긍정적인 사고로 노력해달라고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권도엽 전 장관의 특강에 참여한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최고은 학생은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창의적이고 놀라운 선택들과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된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 대학생들도 이러한 선택과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역사를 알고 학업에 열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국제화 사업단장 안진원 교수는 “권도엽 전 장관의 특강은 학생들에게 한국경제기적을 만들어낸 선배들의 귀한 조언을 직접 청취할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무대로 뻗어 나간 우리나라 산업역군의 귀한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를 원해서 이번 강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  | | ↑↑ 이채필 전 장관의 특강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CBN뉴스 - 포항 | | 이채필 전 장관은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평가, 노사관계 정책 과제 등을 강의하며 노사관계가 평화로울 때 경제발전과 소득분배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고 강조하고, 노사관계 운영 십계명으로 정리하여 학생들에게 31년간의 노동부 정책담당으로서의 경험을 전했다.
이채필 전 장관의 특강에 참여한 경영경제학부 임한결 학생은 “평화적 노사관계와 노동시장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 강의였다. 그리고 4학년이기에 더욱 취창업 시에 이러한 부분들까지 참조하여 앞날을 그려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경영경제학부 이유진 교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고, 노사관계에 대한 핵심을 전하는 강의였다. 1시간뿐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위 두 특강은 ‘2016 아시아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달 전인 9월 “2016 아프리카 주간“에 이어 운영됐다. 이 두 행사는 지난해에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가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동대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은 2014년 7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경영경제학부, 국제어문학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이 참여하여 ICT를 이용한 국제화 및 창조 혁신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협력해 현장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기업 탐방 및 체험 사업, 국제기구·국제지역 연구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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