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 황금연휴 맞아 생태공예 무료체험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28일
| | | ⓒ CBN뉴스 - 포항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추석연휴 중 10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중명생태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숲 교육과 산림복지 기회를 확대하고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생태공예 무료체험을 실시한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공예 체험은 딱따구리, 자연물 책갈피 만들기, 손수건 나뭇잎찍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은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을 하고자하는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중명생태공원을 방문하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경북숲해설가 협회(054/273-273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포항시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 전달 및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비학산자연휴양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사방기념공원, 운제산산림욕장을 정상 운영한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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