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 2019년 임신. 출산 지원 확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16일
|  | | ⓒ CBN뉴스 - 포항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19년 임신출산 지원을 확대 시행해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우리나라 가임여성의 합계 출산율은 2015년 1.24, 2016년 1.17, 2017년 1.05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포항시의 신생아 출생아수도 2016년 4,156명, 2017년 3,558명, 2018년 3,214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포항시는 임신출산진료비지원, 산모도우미 파견, 다자녀 출산가전 혜택,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 신생아검사, 난임부부지원 등을 확대해 출산을 장려한다. △임신출산진료비지원(국민행복카드)은 기존 50~90만원에서 60~100만원으로 상향(청소년 산모는 120만원 한도), 사용기간 출산 후 1년으로 연장
△산모도우미 파견하는 산모신생아건강지원사업이 2019년 기준중위소득 100%로 확대되고 셋째이상 출산산모는 소득 관계없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포항시 셋째이상 출산가정은 포항시내 산후조리원 이용 시 조리원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은 기존 5대 고위험 임신질환에서 11대 질환으로 확대되어 임신과 유산관련 대부분 질환 입원치료비에 대해 지원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의 구간별 지원액도 확대된다.
△난임부부 지원이 기존 체외수정 4회(신선배아)에서 체외수정 7회(신선4회, 동결3회), 인공수정 3회로 확대 지원한다.
이 외에도, 남․북구보건소 출산힐링센터에서는 임산부 및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부 풍진·기형아검사, 엽산제 및 철분제 지급, 모유수유클리닉, 다양한 임신출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남․북구보건소에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지원, 난임부부 의료비지원, 대상자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054-270-4205,4255)로 문의하면 된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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