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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민선9기 `장량동`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 29개 읍면동 순회, 형식적 보고 대신 시장·관계 부서장 현장 답변, 시민 의견 시정 반영 -
- 장량동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방문 예정,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본격화 -
- 박용선 시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챙길 것”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1일
↑↑ 박용선 포항시장 민선9기 `장량동`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고,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장량동에서 시작한 소통의 발걸음을 29개 읍면동으로 이어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장량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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