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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정부 경제혁신 3개년 전략‘비정상의 정상화’ 앞장

-각종 잘못된 행정관행과 불합리한 사례 발굴 개선
-범시민추진협의체 구성, 실천결의대회 등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 확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15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가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추진 전략중 하나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역차원에서 앞장서 추진한다.

시는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온 잘못된 관행과 제도, 비리와 부정을 바로 잡아 기본이 바로 선 일류 포항, 지속 가능한 포항발전으로 영일만 르네상스 실현은 물론 정부의 정책을 지역사회에서 앞장서 추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우선 정부가 선정한 80개 정상화 과제와 연계해 분야별 잘못된 행정관행이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과제를 1월중 발굴해 로드맵이 포함된 종합계획을 수립해 분기별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실천 확산을 위해 사회단체보조금을 받는 단체를 중심으로 범시민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민관이 합동으로 추진과 홍보활동을 해 나간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기관단체 실천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다짐을 하기 위한 실천결의대회도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 다음날인 지난 7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실행계획을 2월 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포항시 김종식 기획예산과장은 “면적이나 인구에서 대한민국의 1%인 포항이 포스코 건설과 새마을 운동으로 한국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끌어 왔다”며 “지난 2012년부터 미래지향적 의식개혁운동인 감사운동을 전국에 확산시켜 제2새마을 운동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포항에서 앞장서 추진해 지역발전은 물론 정부 정책을 지역에서 뒷받침해 국가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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