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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고경면,황수탕 친환경 유황미나리 본격 출하 개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06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고경면에서 재배되는 황수탕 친환경 미나리가 겨우내 한파를 넘어 10일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보다 5일이 빠른 것으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는 방문객 등에게 봄의 입맛을 돋우게 된다.

고경면에는 현재 덕정, 파계, 청정 등 3개소에 5천여㎡ 미나리가 재배되고 있는데 앞으로 2달여간 인근의 포항, 경주 등 관광객에게 판매가 되어 지역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CBN 뉴스
이재영 황수탕 친환경 유황미나리 대표는 우수한 품질과 친절봉사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의: 이재영 010-3542-3708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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