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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스리랑카 법질서부 고위공직자 새마을발상지기념관 견학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1일
↑↑ 스리랑카 법질서부 고위공직자, 포항 새마을발상지기념관 견학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지난 18일 스리랑카 법질서부 차관 등 스리랑카의 고위공직자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을 견학 방문했다.

포항의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은 행정한류의 바람을 타고 타 기관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스리랑카 과학수사 시스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방한한 이번 방문단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포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공적인 추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혁원 새마을민원과장은 새마을운동의 태동 배경과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제발전 과정, 현재 추진 중인 새마을 사업 등을 방문단에게 설명했다.

방문단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의 홍보 영상물과 각종 전시물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시작 배경과 발상지인 기계면 문성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포항시는 2014년부터 5개년 연차사업으로 정부(코이카)와 경상북도(새마을세계화재단)과 협력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추진을 위해 저개발국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지역인 스리랑카 피티예가마 현지에 해외 봉사단 6명을 파견해 새마을조직구성으로 주민계몽 및 소득작물 재배방법 제공 등 현지 주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이점식 자치행정국장은 “포항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지인 스리랑카에 오신 분들이어서 더욱 반갑다”며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잘 접목해 포항-스리랑카간 인류공존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으로 스리랑카가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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