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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8년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 지난해 대상 생후 6개월~59개월에서 올해 대상 생후 60개월~12세로 확대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3일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2006.1.1.∼2018.8.31.출생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위탁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생후 6개월부터 59개월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만 12세 어린이까지 지원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 인플루엔자를 접종하는 영·유아는 4주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하면 되고, 과거 예방 접종력이 2회 이상 있는 어린이인 경우는 1회 예방접종을 받는다.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1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 어린이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포항지역은 어린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으로 77개소(북구43개소, 남구34개소)가 지정됐다.

어린이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남·북구보건소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270-4204), 북구보건소(270-4159)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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